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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광주·전남 신재생에너지 포럼…AI·직류 연계방안 논의

입력 2026-05-27 1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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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 등 4개 전문 기관 참여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광주·전남의 에너지·인공지능(AI) 역량을 연계한 직류(DC) 기반 신재생에너지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7일 전남 나주 한국에너지신사업기술연구소에서 '광주·전남 신재생에너지 혁신성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AI와 재생에너지 확산에 따라 전력산업이 기존 교류 중심에서 직류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대응해 광주·전남 에너지산업의 협력 방안과 지역기업 성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남의 신재생에너지·전력기자재 제조 기반과 광주의 AI 역량을 연계해 서남권 에너지산업의 새로운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전남테크노파크가 전남의 신재생에너지 인프라와 광주의 AI 산업 기반을 연계한 직류 전력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녹색에너지연구원과 UL솔루션은 전남의 중소기업과 독일 프라운호퍼 간 공동 기술개발 성과와 글로벌 인증 지원 사례를 소개했고, AI산업융합사업단은 에너지 탐지·거래·유지보수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전략을 제시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기술개발부터 실증·인증·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지역 협력 사업과 연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해 지역 에너지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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