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박성광·도티 등 멘토특강…청소년 유공자 22명에 정부포상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28∼30일 전남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005년 시작해 올해로 22번째를 맞은 박람회는 다양한 체험·소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소년 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 국내 대표 청소년 축제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기후 위기와 디지털 전환 속에서 미래 사회 주역인 청소년이 핵심 역량을 키우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공지능(AI)·디지털, 기후·에너지, 진로 탐색, 창의·예술, 힐링·건강, 지역특화 등 6개 주제로 마련된 278개 체험 부스에서는 AI 로봇과 오목을 두거나 드론 축구를 경험해볼 수 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청소년 디지털콘텐츠 경진대회와 로봇 경진대회도 함께 열린다.
개그맨 박성광·황혜선, 이상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경과학-AI융합연구센터장,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는 멘토 특강에 나선다.
개막식에서는 청소년을 위해 헌신해온 개인과 단체에 총 22점의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청소년 참여기구 활성화를 주도하고 청소년지도자 보수체계 마련에 기여한 최창욱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다.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는 강정숙 서울시립구로청소년센터 관장은 다문화·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소년활동 모델을 구축한 점을 평가받았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디지털·기후 등 사회적 대전환기에 청소년들이 단순한 정책수혜자가 아니라 변화를 이끌어갈 미래세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기회와 참여의 장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honk0216@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