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BBQ, 호찌민 1호점 개점…57개국 800여개 매장망 확보

입력 2026-05-27 10:16:4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하노이 중심 40여개 매장 운영이어 남부권 첫 진출




베트남 BBQ 판실롱점

[제너시스BBQ그룹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은 호찌민에 1호점을 열고 베트남 남부권에 처음으로 진출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룹은 최근 베트남 호찌민시 푸뉴언 지역의 대표 식음료(F&B) 상권인 판실롱(Phan Xich Long) 거리에 'BBQ 판실롱점'을 개점했다.


판실롱점은 골든프라이드치킨, 시크릿소스치킨(양념치킨), 소이갈릭스 등의 BBQ 대표 치킨 메뉴와 떡볶이, 김치볶음밥, 돌솥비빔밥, 소떡소떡(소시지와 떡꼬치), 치즈볼 등의 다양한 K-푸드 메뉴를 함께 선보인다. 치킨과 한식 메뉴를 결합한 구성으로 현지 소비자들이 다양한 한국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판실롱 거리 중심 상권에서 약 317㎡ 규모에 94석을 갖춘 매장으로 현지 중산층과 젊은 소비층, 가족 단위 고객 유입이 활발하다고 그룹은 소개했다.




베트남 BBQ 판실롱점

[제너시스BBQ그룹 제공]


그룹은 베트남에서 북부인 하노이에서만 40여개의 매장을 운영해왔다가 이번에 호찌민에 매장을 열며 남부에 처음으로 입성한 것이다.


BBQ는 2003년 상하이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이래 현재 57개국에서 80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베트남 최대의 경제 도시인 호찌민은 대표 소비 시장이자 유통·외식·프랜차이즈 산업이 활발한 지역이다.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외식·배달 문화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글로벌 F&B 브랜드와 해외 프랜차이즈들의 주요 진출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redflag@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27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