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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주관, 보안기업·공공기관 21곳 참여
현장면접·멘토링·직무특강까지 취업 지원 확대

[백수진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정보보호 분야 구직자와 기업을 이어주는 정부 주관 취업박람회가 문을 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와 공동으로 '2026 정보보호 취업박람회'를 27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하나로 매년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신규 인력의 산업계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정보보호 분야 전공자·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와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수요에 맞는 인재를 직접 발굴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려는 취지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기업별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이뤄지는 기업채용관을 비롯해 현직 종사자와 1대1 멘토링을 진행하는 희망멘토링관, 구직정보관, 구직지원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 기업·기관은 현대자동차[005380], 한전KDN 등 대기업·공기업과 시큐아이, 안랩[053800], SK쉴더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 및 보안관제 전문 기업, 유관기관을 포함해 모두 21곳이다.
부대행사인 '취업토크'에서는 면접 전문가와 취업 선배가 취업 전략을 소개하고, 일반기업 정보보안 담당자가 참여하는 '현직자 직무특강'도 마련돼 현업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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