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인천 대단지 아파트서 정전…17명 승강기 갇혔다 구조

입력 2026-05-27 09:33:5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정전 발생한 아파트 단지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27일 오전 8시 20분께 인천시 서구 신현동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전력 공급이 끊겼다.



이 정전으로 주민 17명이 승강기에 갇혔고, 아파트 36개 동 3천300여세대가 출근 시간대 전기를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승강기에 고립된 주민들을 차례로 구조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 입주민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1시간 넘게 정전이 지속되고 있다"며 "아이 등굣길에 승강기가 작동하지 않아 20층 넘게 걸어 내려갔다"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관계자는 "구체적인 정전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며 "아파트 단지 외에 추가 정전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27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