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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등 부산 지역 체인호텔 3곳 참여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부산 지역의 주요 호텔들이 다음 달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겨냥한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시그니엘 부산과 롯데호텔 부산, L7 해운대 바이 롯데호텔 등 부산 지역 체인호텔 3곳에서 BTS 팬덤을 상징하는 보라색을 테마로 한 객실·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호텔별 특색에 맞춰 시그니엘 부산은 프리미엄 디저트, 롯데호텔 부산은 오감형 테마 공간, L7 해운대 바이 롯데호텔은 실속형 패키지로 보랏빛 감성을 담아냈다.
특히 롯데호텔 부산은 다음 달 12∼13일 야외 수영장 '아쿠아 헤이븐' 자쿠지에 보라색 입욕제를 활용한 연출을 선보이고, 다음 달 한 달간 '더 라운지 앤 바'에서는 보라색 식재료를 활용한 음료 4종을 판매한다.
투숙객 편의를 위해 다음 달 11∼14일에는 김해공항에서 호텔 정문까지, 다음 달 12∼13일에는 호텔 정문에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까지 셔틀버스를 각각 운행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부산을 찾는 고객들이 공연과 여행의 즐거움을 호텔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각 호텔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특별한 부산 여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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