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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10·20세대 겨냥 토니모리 가성비 색조 화장품 판매

입력 2026-05-27 08: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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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편의점 화장품 매출 21% 늘어…1020이 70% 차지"




토니모리 뷰티 라인업

[CU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CU는 10대와 20대를 겨냥해 토니모리의 가성비 색조 화장품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CU는 28일부터 400여곳의 뷰티 특화 매장에서 토니모리 립 메이크업 신제품 9종을 선보이고, 다음 달 전국 점포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 1020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뽀얗고 보송한 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도록 틴트, 입술보호제(립 오일), 볼터치(블러셔) 등으로 신제품을 구성했다고 CU는 설명했다. 가격은 9천원 이하다.


아울러 CU는 메이크업 브랜드 메리몽드의 펜 아이라이너 소형 크기도 판매한다. 기존 대비 용량은 유지하되 크기만 줄여 휴대성을 높였다.


또 CU 성수디저트파크점에서는 쿠션 파운데이션인 '케이크 쿠션' 등 점포 한정 상품도 추가로 판매한다.


앞서 CU는 지난해 편의점 신성장 영역 중 하나로 화장품을 육성하기 위해 뷰티 특화점을 전국 600여곳으로 확대하면서 다양하고 차별화한 뷰티 제품들을 선보였다.


CU는 "실속형 뷰티 상품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작년 한 해 CU 화장품 영역의 매출은 전년 대비 20.9% 늘었다"며 "현재 화장품 매출 가운데 약 70%는 10·20대가 차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BGF리테일 최민지 뷰티MD는 "올해 중고등학교, 학원가,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뷰티 특화 편의점을 확대하고, 트렌디한 차별화 뷰티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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