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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올해 첫 뿌리산업위원회를 열고 경쟁력 강화 방안과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뿌리산업 인공지능(AI) 적용 사례 및 방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이상호 한국자율제조플랫폼협회(KAMPA) 초대회장은 뿌리 업종의 AI 도입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제조 전 공정을 연결하는 '자율 제조 체계'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위원들은 정부의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와 관련해 업계의 수용성을 고려한 요금 설계와 수도권 소재 기업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뿌리산업의 범위가 기존 6대 업종에서 14대 업종으로 확대됐으나, 예산은 감소 추세라면서 예산의 증액과 인력 양성 체계 개선 등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평재 뿌리산업위원장은 "뿌리산업이 흔들리면 한국 제조 경쟁력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인식에 따라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육성과 현장 중심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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