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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히트펌프 전문인력 확대…누적 4천여명 엔지니어 양성

입력 2026-05-26 1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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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히트펌프 보일러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LG전자는 지난 10년여간 누적 4천명 이상의 히트펌프 보일러 전문 엔지니어를 양성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는 2011년부터 국내에서 히트펌프 보일러 사업을 시작했으며, 2014년부터 전문 설치 교육을 제공해 왔다.


별도로 LG전자 냉난방공조(HVAC) 유지보수 전문 자회사 하이엠솔루텍의 서비스 엔지니어도 1천명 이상을 확보해 24시간 서비스를 접수하고 이틀 이내로 대응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경기 평택시 LG HVAC 아카데미에서 냉난방공조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히트펌프 보일러 전문 육성 교육을 실시했다.


앞서 LG전자는 이달 초 국내에 히트펌프 보일러 신제품 'LG 히트펌프 시스템 보일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화석연료 보일러와 비교해 40∼60%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권민호 LG전자 ES엔지니어링담당은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 인정받은 히트펌프 기술력은 물론, 고객 접점의 설치·유지보수 등 전문적인 인프라 경쟁력으로 국내 고객들에게도 차원이 다른 고효율 난방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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