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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 경제프레임워크 공급망 대응 네트워크 회의…공조 강화

입력 2026-05-26 1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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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산업통상부는 26일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공급망 위기대응 네트워크(CRN) 제5차 정례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이 초대 의장국을 맡은 위기대응 네트워크는 IPEF 공급망협정에 따라 2024년 설치된 기구로 공급망 위기 발생 시 회원국 간 공조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는 호주·일본·싱가포르 등 9개 회원국이 참석해 중동 정세 불안 속 공급망 현안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동 사태의 영향이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석유화학 연료, 비료, 헬륨 등으로 광범위하게 파급되면서 각국의 공급망 영향과 이에 대응하는 가격·수급 안정화 정책도 공유했다.


회원국들은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확대하고 있다는 인식 아래 공급선·운송경로 다변화와 회원국 간 정보공유 확대 등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회의에서는 차기 의장국 선출 방안과 위기대응 네트워크 운영체계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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