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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태안군은 지난 24일 폐막한 국제원예치유박람회 구역 일부를 다음 달 7일까지 무료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개방 구역은 야외 정원, 산책로, 포토존, 쉼터 등이다.
실내 전시관 및 체험 프로그램, 트램, 해양 게이트 등은 운영되지 않는다.
군은 약 10명의 범군민지원협의회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최소 운영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운영 기간 대인·대물 사고에 대비해 영업배상 책임보험에도 가입하고, 소방·경찰·보건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해 안전 점검과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 폐막 후에도 남아 있는 아름다운 정원을 많은 분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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