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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픽] 코딩 없이 AI 에이전트 개발…GS네오텍 '미소' 공개

입력 2026-05-22 17: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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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서밋 서울'서 생성형 AI·보안 거버넌스 솔루션 선보여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GS네오텍 AI 센터 김성혁 AI 리서치 엔지니어가 발표하고 있다. [GS네오텍]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GS네오텍이 코딩 없이 업무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GS네오텍은 지난 20~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생성형 AI 및 보안 거버넌스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GS네오텍이 이번 행사에서 내세운 것은 노코드 AI 에이전트 빌더 플랫폼 '미소'(MISO)다.


이는 비전문가도 직관적인 워크플로우로 업무용 AI 앱과 에이전트를 생성·배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통합 제공하며 사내외 데이터 연계와 팀즈·슬랙 등 협업 툴 연동도 지원한다.


아울러 기업별 맞춤형 보안 정책을 적용해 민감 정보 유출을 차단하고, 산업별 사전 템플릿으로 빠른 프로토타입 구축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GS네오텍은 이 밖에 자연어 기반의 AI 전환(AX) 에이전트 'aiDea', 음성 명령으로 스마트폰을 직접 조작하는 온디바이스 에이전트 'NL2디바이스', 자연어 질문으로 데이터를 추출·분석하는 'SQ렌즈'도 함께 선보였다.


또한 멀티 계정 및 리전의 클라우드 자산을 자동 진단하고 실제 공격 경로를 시각화하는 기능을 갖춘 '시큐리티 렌즈', LLM별 답변을 정량 평가하고 프롬프트 최적화 리포트를 제공하는 '프롬프트 렌즈'도 소개했다.


서정인 GS네오텍 IT 사업본부장은 "많은 기업이 생성형 AI 도입 기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단계별로 실질적인 인프라 병목 현상을 겪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맞춤형 라인업은 비즈니스 전환 과정에서 마주하는 비용과 보안 우려를 해소하는 실질적인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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