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새울원자력 임직원, 울산 장애아동과 영화관람·공원 산책

입력 2026-05-22 14:13:3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새울원자력본부 전경

[새울원자력본부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임직원 자원봉사 모임인 새울봉사대가 22일 울산 울주군 수연재활원 아동들과 함께 영화관 나들이와 대왕암 공원 산책을 즐기며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나들이는 새울원자력본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동행' 일환으로 준비됐다.


'아름다운 동행'은 평소에 외부 활동 기회가 부족한 지역 중증장애인들에게 문화 체험과 야외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새울봉사대원들과 수연재활원 아동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한 뒤 시원한 바닷바람이 부는 동구 일산해수욕장 인근 대왕암 공원을 거닐고 함께 식사도 했다.


수연재활원 관계자는 "평소 외부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아이들이 영화를 관람하고 바다도 보며 활짝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올해 총 1천700여만원을 울주군 7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에 지원하며, 5월부터 11월까지 영화·놀이공원 관람, 체험학습 기회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야외활동에 나선다.


오는 28일에는 또 다른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혜진원 아동들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간다.


young@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