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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은 김성진 변호사가 제4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1996년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변호사로 활동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 대통령비서실 사회혁신비서관을 지냈으며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조작기소 대응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김 이사장은 취임 이후 국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원자력·방사선 안전 규제 지원 기능 강화와 재단의 공공성 제고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원자력 안전을 경영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할 것"이라며 "관행적 행정은 과감히 개선하고 모든 역량을 핵심 업무에 집중해 국민이 안심하는 안전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산하 공공기관으로 원자력·방사선 안전 기반을 조성하는 안전관리 전문기관이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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