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촬영 안 철 수] 2026.3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1일 정정훈 사장 주재로 캠코가 관리하는 새도약기금과 새출발기금 관련 대부업권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대부금융협회 측과 대부회사 14곳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대부업권의 정책 참여 현황을 살펴보고, 새도약기금과 새출발기금 정책에 대부업권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대부회사 참석자는 "새도약기금에 채권을 매각한 대부회사가 금융당국에서 제시한 인센티브 중 하나인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 대상채권을 인수할 수 있게 돼 미가입 대부회사에서도 관심을 보이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새도약기금·새출발기금으로 채권을 매각한 대부회사를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체로 선정하거나, 금융권으로부터 자금 대출 시 금리 우대를 적용하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 검토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국대부금융협회 전무이사는 "현재 여러 대부회사가 추가로 새도약기금 가입을 검토 중"이라며 "대부업권이 요청하는 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대부회사의 적극적인 참여로 새도약기금 및 새출발기금이 어려움에 처한 많은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었다"며 "대부업권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개선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kit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