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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로컬푸드의 품질과 안전 등을 검증하는 소비자 감시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감시단은 소비자, 생산자, 매장 운영자, 식품 전문가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로컬푸드 매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농산물의 품질, 유통 기한 및 표시 기준 준수, 안전 여부, 타지역 농산물 혼입 등을 확인하고 시중 가격과 비교를 맡는다.
감시단은 부적합 사항을 발견하면 현장에서 시정하고 생산자와의 소통 역할도 수행한다.
군은 감시단 운영 외에도 생산자 교육,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강화 등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옥현 군 농업정책과장은 "로컬푸드의 핵심 가치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에 있다"며 "현장의 빈틈을 메우는 감시자이자 조언자로서 투명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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