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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국립공원 야생생물 유전정보 공개

입력 2026-05-21 12: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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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멸종위기종인 비단벌레.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국립공원공단은 22일 '생물 다양성의 날'을 맞아 국립공원 서식 야생생물 유전정보를 담은 '국립공원 핵심 유전자원 데이터베이스'를 홈페이지(www.knps.or.kr)에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개되는 자료는 총 1만3천555점으로 생물 혈액·잎·조직 등 유전정보 분석에 활용하는 생체시료 6천939점, 생명체 전체 유전정보가 담긴 유전체(DNA) 3천873점, 생물 종류와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염기서열 2천743개다.


풍란·붉은박쥐·감돌고기·비단벌레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50종 등 고유종 100종과 희귀·특산식물 86종 유전정보도 공개돼 종 복원과 서식지 관리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공원 생물 유전자원 공개 현황. [국립공원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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