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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영 효율·장기 내구성 중심 변화 대응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인 스타트럭코리아는 다음 달 10일 국내 고하중 덤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The new Arocs Tipper 4153K)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국내 상용차 시장에서는 단순 출력이나 적재량보다 장기간 안정적으로 차량을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고유가 장기화와 운행 마친 감소, 고하중·장거리 운행 증가의 영향으로 운영 효율과 유지관리 안정성, 총소유비용(TCO) 관리 중요성도 커지는 추세다.
실제 국내에서는 100만㎞, 200만㎞를 넘어 300만㎞ 이상 주행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사례도 나오고 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국내 골재·건설 현장의 운행 환경과 고객 요구를 반영한 25.5t(톤) 싱글리덕션 덤프 모델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최근 상용차 시장은 단순히 많이 싣고 출력이 강한지보다 얼마나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오래 운영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장기 운행 고객 프로그램인 '스타밀리언클럽'도 운영한다. 스타밀리언클럽은 각각 100만㎞, 200만㎞, 300만㎞ 이상 주행 고객에게 멤버십 혜택과 예방 정비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차량 성능뿐 아니라 예방 정비와 운영 지원까지 아울러 장기 운행 안정성과 운영 효율 향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6월 10일 공식 출시 이후 고객이 차량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거점에서 로드쇼를 연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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