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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지구 반달마을A 통합재건축 본격화…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

입력 2026-05-21 09: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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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 단지·기반시설 통합 정비…3천570호→4천429호 확대




LH-부천중동 반달마을A 주민대표단 협약식 사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공]



(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일 부천중동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반달마을A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천중동 1기 신도시 등 조성 후 20년 이상 지난 100만㎡ 이상 택지 등을 대상으로, 인접 단지와 기반 시설을 통합 정비해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는 사업이다.


부천중동 1기 신도시의 경우 현재 총 18개의 특별정비예정구역이 있고 그중 은하마을, 반달마을A이 선도지구로 지정돼 있다.


정비계획입안 예정안에 따르면 부천중동 반달마을A구역은 기존 3천570호에서 4천429호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한다.


LH는 하반기 특별정비계획 지정제안서 사전자문 신청을 시작으로 연내 구역 지정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공공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ind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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