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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국제공항 연결 복합문화시설에 40평 규모 입점

[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싱가포르 6호 매장인 '주얼 창이 공항점'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싱가포르 6호점은 창이국제공항과 연결된 복합문화시설 '주얼 창이'에 문을 열었다. 쇼핑·엔터테인먼트·호텔·오피스 시설 등이 함께 조성된 곳으로 해외 관광객 유입이 많은 곳이다.
매장은 40평 규모로 bhc는 '뿌링클', '맛초킹', '골드킹' 등 대표 치킨 메뉴와 한식 메뉴를 판매한다.
싱가포르 매장 가운데 처음으로 '뿌링클 버거'도 선보인다. 공항 상권 특성을 반영해 치킨버거와 감자튀김, 샐러드, 음료 등으로 구성한 여행객 대상 세트 메뉴도 운영한다.
bhc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이 모이는 상징적인 공간에 입점한 만큼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는 해외 출점에 속도를 내며 K-치킨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bhc는 현재 싱가포르와 태국, 말레이시아, 미국, 캐나다 등 8개국에서 4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BBQ는 미국과 캐나다, 대만, 홍콩 등 57개국에서 7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339770]는 미국과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등 6개국에서 8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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