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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NPU 기반 생성형 AI 환경 구축·실증 나서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코난테크놀로지[402030]가 한국동서발전, 퓨리오사에이아이(퓨리오사)와 손잡고 AI 인프라 구축에 힘을 모은다.

[오른쪽부터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백준호 퓨리오사에이아이 대표. 코난테크놀로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 18일 울산 동서발전 본사에서 퓨리오사와 함께 국산 인공지능 기반 시설 구축·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의 인프라에서 벗어나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와 국내 대형언어모델(LLM)을 결합하는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코난테크놀로지는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AI 환경 구축, 국산 AI 기반 시설 성능 최적화, AI 활용 확대, AI 기술 공동 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해 동서발전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해 행정 업무 전반의 자동화를 구현하고 있다.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는 "발전과 제조 분야 인공지능 활용 모델을 연구하고 이번 협약으로 산업 현장에 적합한 인공지능 활용 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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