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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주촌 원지2지구 농촌공간정비 본격화…7월 토지 공개 매각

입력 2026-05-19 1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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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보상 절차 후 기반 공사 등 착공…축사 악취 해소 등 기대




사업 대상지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는 이달 중 한국자산신탁과 토지신탁 계약을 맺고 주촌면 원지2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 면적은 주촌면 원지리 일원 8만2천㎡로, 이 중 공개 매각 대상인 신탁 토지 면적은 6만5천354㎡다.


이달 토지신탁 계약이 체결되면 신탁 부지는 오는 7월 중 공개 매각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 내 주거단지 조성 부지에 포함되는 축사 3개소와 공장 5개소 토지 소유자는 모두 토지 신탁에 동의한 상태다.


토지 신탁 방식으로 추진되면 일반 사업 시행자가 추진할 때보다 토지 보상비를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어 사업 추진과 속도 면에서 장점이 있다.


추후 토지 공개 매각으로 토지 보상 절차가 완료되면 철거와 기반 시설 공사가 시작될 계획이다.


사업 대행자인 공사는 우량 사업자를 유치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향후 이곳 일대에는 공동주택 853세대, 단독주택 6세대, 치유생태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사업이 추진되면 축사 악취 해소는 물론 치유생태공원과 쾌적한 주거단지 조성으로 주촌면 정주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며 "주촌면 원지리 일대를 농촌 공간 재생 대표 모델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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