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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네이버가 우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배달의민족을 인수한다는 보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19일 공시했다.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날 일부 언론에 네이버와 우버가 8대 2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배달의민족을 인수한다는 의향을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다.
네이버와 우버는 지난 15일 지분 100%를 목표로 8조원 규모의 인수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이버는 이날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내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으로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이내에 관련 내용을 재공시할 방침이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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