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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주재…수은·LG엔솔·두산에너빌·삼성SDI·SK온 참석

[촬영 김주성] 정부세종청사 내 재정경제부 청사. 2026.1.6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재정경제부는 지난 3월 공급망안정화기금에서 마련한 공급망 상생 금융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허장 재경부 2차관은 이날 오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공급망안정화기금 상생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주요 선도기업 대표와 공급망 생태계 강화 및 구조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허 차관이 간담회를 주재하고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373220] 대표,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034020] 대표, 오재균 삼성SDI[006400] 부사장, 김민식 SK온 본부장이 참석했다.
상생협약에 참여하는 대기업은 협력 중소·중견기업을 추천하고 수은은 원재료 공급·구매 관련 자금을 지원한다.
중소·중견 협력사에는 최대 2.4%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대출한도를 기존 대비 10% 늘린다.
특히 비수도권 소재 중소·중견기업에는 0.2%p(2.4%p 한도 내)의 추가 금리 우대를 적용한다.
허 차관은 "이번 협약식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의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공급망 생태계를 견고하게 하는 출발점"이라며 "원재료에서 완제품까지, 수입·생산·유통 등 공급망 전 주기에 걸쳐 대·중견·중소 기업 간 안정적인 협력관계를 형성해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s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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