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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중국 창춘서 한중 자동차부품 수출상담회

입력 2026-05-19 06: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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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한·중 자동차부품 수출상담회' 현장

[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14일 중국 지린성 창춘에서 '한·중 자동차부품 수출상담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자동차 산업에 특화된 지린성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국과 중국의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 협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중국 완성차 기업인 제일기차그룹(FAW)과 1차 협력사 15개 사 관계자를 초청해 국내 자동차 부품 14개 사와 수출 상담을 지원했다.


황재원 코트라 중국지역본부장은 "중국 내 자체 자동차 공급망 생태계가 견고한 편이지만 전기차 등 미래차 전환 속에 '틈새 기회'는 여전히 존재한다"며 "우리 미래차 부품 기업들과 협력해 중국 시장 진출을 늘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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