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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기술검증·시제품 제작 등에 최대 1억4천만원 지원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해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의 지원 규모를 기존보다 2배 수준으로 확대, 스타트업 120개사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를 위해 '전략과제 해결형' 협업과제와 '민간 선별추천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과 공공기관 등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협업 관계가 구축된 스타트업에 기술검증(PoC)·시제품 제작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1억4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 4월 추경을 반영해 추진하는 것으로, 모집 규모를 기존 1차 모집 때의 60개사 대비 2배 수준으로 확대했다.
중기부는 전략과제 해결형으로는 70개 내외 과제를, 민간 선별추천형은 50개 내외 프로그램을 각각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K-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력뿐 아니라 시장에서 검증받을 수 있는 실증 기회와 신뢰도 높은 협업 사례가 중요하다"며, "이번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스타트업이 대기업, 공공기관 등과 협업하며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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