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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안으로 추후 확정…우리은행 공동주선기관으로 참여

[촬영 안 철 수] 2026.2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한국산업은행이 SK실트론 인수를 앞둔 두산그룹에 2조5천억원 규모의 금융 주선을 추진하는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SK실트론 지분 100%를 취득하는 데 필요한 약 5조원의 인수자금중 절반을 산업은행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공동 주선기관으로 나선 우리은행과 함께 2조5천억원 규모의 ▲금융 주선▲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1조원은 인수자금으로, 나머지 1조5천억원은 주주 변경에 따른 차입금 상환의무 해소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는 잠정안으로 최종 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 공동주선기관인 우리은행과 분담 비율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현재로서 목표 주선금액은 2조5천억원이고 모집 과정에서 금액이 어떻게 모일지 모르기 때문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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