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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정부의 '녹조 계절 관리제' 시행에 따라 녹조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5일 제1차 녹조 계절 관리제를 시행해 오는 10월 15일까지 유지한다.
이에 따라 수공은 농·축산업 배출원 관리 등 녹조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관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올여름 녹조 발생 가능성이 큰 것으로 진단된 낙동강 수계에 녹조 제거 설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녹조 대응 전담반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박동학 수공 환경본부장은 "기후변화로 녹조 발생 양상이 점차 다양화·장기화하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 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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