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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김동환 사장 이어 경영 참여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김호연 빙그레[005180] 회장의 차남 김동만 해태아이스크림 전무가 빙그레 사장으로 보임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최근 해태아이스크림이 빙그레에 흡수합병되면서 해외 사업 업무를 맡게 됐으며, 내부 규정에 따라 사장으로 보임됐다.
김 사장은 2023년 초 해태아이스크림에 입사해 전무로 경영 전반을 총괄해왔다.
이에 따라 장남인 김동환 사장에 이어 김동만 사장도 빙그레 경영에 참여하게 됐다.
김 사장은 앞으로 빙그레 해외 사업을 담당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지속 성장하는 해외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신규 시장 개척과 사업 확대를 강화하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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