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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괴산축제위원회(위원장 김춘수)는 한층 다채로운 콘텐츠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오는 22∼24일) 방문객을 맞는다고 18일 밝혔다.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시장상인회는 '빨간맛 특화 먹거리존'에서 빨간 떡볶이, 빨간 만두, 빨간 오리훈제, 빨간 수제핫바 등 매운맛을 살린 음식 부스 20여개를 운영한다.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잔디광장과 동진천변에는 푸드트럭 30여 대가 들어선다.
빨간색 의상이나 신발, 모자를 착용한 방문객은 5% 할인 혜택을 받는다.
동진천 일대 왕복 3.3㎞ 구간에는 양귀비, 작약, 꽃잔디 등 '붉은 꽃길'이 조성됐다.
주최 측은 곳곳에 포토존을 새로 마련했고, 지난해 낮에만 운영한 '나비터널'을 야간에도 선보인다.
김 위원장은 "새 단장한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괴산만의 특별한 붉은 매력을 느끼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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