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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 말레이·베트남서 '무역 활성화 미션'

입력 2026-05-18 09: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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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협회 공동 개최…식품·소비재 국내 기업 20개사 참가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한-아세안센터는 한국수입협회와 공동으로 18일부터 사흘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베트남 호찌민에서 '한-아세안 무역 활성화 미션'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미션에는 식품과 소비재 분야 국내 기업 20개 사가 참가한다.


이들은 말레이시아·베트남 현지 기업 60여 개사와 비즈니스 포럼, 1대 1 매칭, 산업 시찰 등을 진행하며 교류 확대를 모색할 예정이다.


첫날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아부 바카르 유솝 말레이시아 대외무역개발공사(MATRADE) 회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양국 간 교역 품목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어 실무자들이 한-아세안(ASEAN)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전략과 현지 시장 진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진행된다.


19일에는 할랄 식품 특화 기업인 님스 아델리셔스를 방문해 국내 기업의 수출입에 유용한 정보를 얻을 예정이다.


기업들은 20일에는 베트남 호찌민에서 비즈니스 포럼에 참가한다.


호찌민시 재무부·산업무역부, 베트남 무역진흥청 관계자들이 투자 동향과 정부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들은 장수 식음료 기업인 빈타이 푸드와 2018년 설립된 하나 응우옌 테크놀로지도 방문한다.


이를 통해 최근 무역 허브로 떠오른 호찌민의 산업·시장 구조를 살펴보며 아세안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한-아세안센터는 지난해부터 무역·투자 활성화를 위해 무역 활성화 미션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월 인도네시아, 5월 라오스·태국, 올해 2월 싱가포르와 브루나이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아세안 무역 활성화 미션'

[한-아세안센터 제공=연합뉴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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