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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아이들 환경 감수성 일깨운다…창원서 '환경운동회'

입력 2026-05-18 09: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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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학교 환경운동회

[한화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한화그룹은 지난 16일 경남 창원 대원레포츠공원에서 '맑은학교 환경운동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환경운동회는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인 '맑은학교 만들기'의 세부 프로그램 중 하나다. 맑은학교 만들기는 한화그룹이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와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올해 5년째를 맞았다.


환경운동회는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됐다.


환경운동회에 참석한 경남지역 초등학생과 그 가족들은 버려진 택배박스를 대형 젠가와 함께 쌓아 올리는 재활용 박스 젠가, 팀원이 협동해 쓰레기를 낚아 올리는 분리배출 낚시왕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운동회가 끝난 뒤에는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플로깅 활동도 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몸으로 체험하면서 친환경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맑은학교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이 환경 감수성을 키울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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