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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LG전자는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 완도군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주관하는 '제14회 바다식목일 기념행사'에서 수산자원 보전을 통해 국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기능성 신소재 '마린 글라스'를 활용해 해양 생태계 복원 가능성을 넓혀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마린 글라스'는 해양 복원 목적으로 개발된 신소재로, 물과 접촉하면 미네랄 이온으로 변해 해조류, 미세조류, 염생식물 등 해양생물 성장에 필요한 성분을 공급한다.
최근 LG전자는 부산, 순천 등 지방자치단체 및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 등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마린 글라스'의 실증 범위를 넓히고 있다.
나아가 신소재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연구개발과 특허 확보, 표준 인증 대응을 강화하는 등 사업화 기반도 다지고 있다.
현재 420여 건의 유리 파우더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유럽과 미국 시장 진출에 규제도 통과했다.
경남 창원 스마트파크에 연간 4천500t 규모의 생산 설비에 더해, 베트남 하이퐁에 연내 가동을 목표로 두 번째 유리 파우더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있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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