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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코트라, 중남미 무역사절단 파견…바이오헬스 시장공략

입력 2026-05-17 1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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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남미 바이오 메디컬 파트너십' 수출 상담회 현장

[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지난 12∼15일 멕시코와 브라질에 바이오헬스 무역 사절단을 파견하고 현지에서 '한·중남미 바이오메디컬 파트너십'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에는 한미약품, HK이노엔 등 제약 10개 사와 디알텍, 인피니트헬스케어를 비롯한 의료기기 기업 17개 사 등 총 27개 사가 참가했다.


기업들은 멕시코 멕시코시티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바이어와 1대1 수출 상담, 인증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400여건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코트라는 중남미 보건시장이 연 6%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어 공급망 재편과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대체시장으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김지엽 코트라 중남미지역본부장은 "미국발 관세, 중동전쟁 여파로 중남미 시장이 대체시장 가치를 더하는 가운데 중남미 바이오시장은 성장성이 높고 규제를 낮춰서라도 우수한 의료 제품 수입에 나서고 있다"며 "사절단 파견에서 파악된 각국의 수요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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