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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9천340억원 기록…해외 매출 비중 2030년까지 60% 확대 계획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농심 신라면 4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5.13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심[004370]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7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0.3%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같은 기간 9천340억원으로 4.6% 증가했다.
국내 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8% 감소했지만,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 해외 법인 실적이 성장하면서 해외 법인 매출은 23.1% 증가했다.
농심의 전체 매출 가운데 해외 매출 비중은 현재 40% 수준이다. 농심은 이를 2030년까지 60%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법인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체 실적이 개선됐다"며 "해외 사업 성장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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