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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청년자문단 발대식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ㆍ부동산 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5.15 jeong@yna.co.kr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5일 2030청년자문단과 '미래 세대와의 대화 : 청년과 함께 미래를 열다'를 하고 인공지능(AI)이 우리 삶에 미칠 영향과 미래 사회 변화에 관한 청년 세대 의견을 들었다.
2030청년자문단 발대식을 겸해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구 부총리는 자문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구 부총리는 "우리 삶의 문법을 송두리째 바꿀 AI라는 거대한 파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AI를 가장 빠르게 접했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AI와 함께 살아갈 'AI 네이티브'인 청년들의 통찰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청년 자문단원들은 자신들이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하는 AI의 영향을 중심으로 AI 시대 미래 사회의 변화 양상과 대응 방안에 관해 각자의 지식과 경험을 살려 자유롭게 발언하고 서로의 의견에 공감했다고 재경부는 전했다.
구 부총리는 앞으로도 함께 고민해 나가자고 화답하며 "AI에 던지는 한 줄의 프롬프트가 완전히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듯 여러분의 진단과 제안이 우리 경제의 미래를 바꿀 가장 혁신적인 정책 프롬프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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