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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미래대응식품' 과제 참여…2029년 요양시설 시작으로 공급망 확대

[아워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아워홈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시니어 맞춤형 인지기능 개선 식단 개발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아워홈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미래대응식품)' 연구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박유경 경희대 의학영양학과 교수팀이 주관하며, 서울대와 인하대병원, 아주대병원 등이 공동 개발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연구 기간은 오는 2029년 12월까지다.
최근 65세 이상 노인 인구 1천만 시대에 접어들며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예방을 위한 '특수의료용도식품(메디푸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아워홈은 설명했다.
아워홈은 이번 과제를 통해 한식 기반의 인지기능 개선 식단을 개발하고, 노령층 맞춤형 식감 조정 기술을 적용할 방침이다.
또 내년 임상 연구를 거쳐 2029년 요양시설 공급을 시작하고 이후 복지시설과 병원 등으로 공급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간 아워홈은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기능성식품(케어푸드)' 개발 역량을 기초로 한 헬스케어 사업'을 선정하고 실버타운과 요양원에서 단체 급식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아워홈 관계자는 "축적된 케어푸드 역량을 바탕으로 인지기능 개선 식단을 대중화해 메디푸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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