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14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키르기스스탄 교원 초청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연수' 개강식을 열었다.

[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연수는 지난해 7월 도교육청과 키르기스스탄 교육부의 '디지털 교육 교류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도교육청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파라과이 교육정보화 사업을 지원해왔고, 올해부터는 새로운 교류협력국인 키르기스스탄의 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수업 역량 강화와 현지 맞춤형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7일간 이어지는 이번 연수에는 키르기스스탄 교육부 관계자 2명과 선도교사 2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충북교육연구정보원과 충북미디어교육센터,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등을 방문해 피지컬 컴퓨팅, 소프트웨어 교육, AI 도구 활용 등 다양한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방법을 체험한다.
김태형 충북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연수가 양국이 교육을 중심으로 더욱 깊이 협력해 나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cpark@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