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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안 철 수] 2024.10.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유안타증권[003470]이 주식시장 활황으로 인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의 5.6배로 급증했다.
유안타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64.10% 증가한 728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43.01% 늘어난 680억 원으로 집계됐다.
유안타증권은 "우호적인 증시 환경을 기반으로 브로커리지(위탁매매) 강점을 살려 위탁영업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금융상품 수익도 1분기에만 지난해 수익의 절반을 초과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또 "자산운용 분야는 주가 상승에 따른 운용환경 개선으로 주식 운용에서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인수영업 분야에서도 중소형 인수금융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하는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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