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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기반 공정 데이터 분석…"품질 이상 징후 조기 감지"

[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식품 기업 오리온[271560]의 차세대 품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식음료와 뷰티, 바이오, 제약 등 스마트 제조 산업에 특화된 노하우와 경험을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할 예정이다.
새 품질관리시스템은 오리온의 설비와 공정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품질 이상을 사전에 감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통계적 공정관리(SPC) 기반으로 설비와 공정 데이터를 분석해 기존 기준값 초과 여부만 확인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데이터 패턴까지 반영하도록 설계된다.
이를 통해 오리온은 품질 관리 역량을 고도화하고, 이상 상황에 대한 사전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원철 CJ올리브네트웍스 스마트물류·팩토리 담당은 "앞으로도 제조·물류 AX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사 품질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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