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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로 간 부산 고교생들, 엔비디아 AI 자격증 도전

입력 2026-05-13 17: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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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글로벌 소프트웨어 역량강화 연수

[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소프트웨어 전공 고교생들이 세계 기술 혁신의 중심지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자격증 취득에 도전한다.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2학년 학생 전원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글로벌 소프트웨어 역량강화 연수'를 13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 일대에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의 핵심 목표는 참여 학생 전원이 글로벌 AI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의 공식 교육 프로그램인 'NVIDIA 딥러닝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다.


학생들은 산호세주립대학교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해 AI 및 소프트웨어(SW) 실습 교육을 받고 역량 평가를 거치게 된다.


학교 측은 산호세주립대 연구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해커톤 프로그램'을 공동 개최한다.


학생들은 현지 교수진과 실리콘밸리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받으며 애자일 방법론과 AI 기술을 접목한 애플리케이션 프로토타입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인 패들렛과 MOU를 맺고 실리콘밸리 특유의 혁신적인 조직 문화를 체험한다.


김성율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교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미래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SW·AI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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