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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1분기 영업이익 9천100억원…작년 대비 9.1%↑(종합)

입력 2026-05-13 14: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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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편집 미디어랩 김민준


(세종=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가스공사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천1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11조8천2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다. 순이익은 5천483억원으로 49.3% 늘었다.


가스공사는 영업이익이 늘어난 배경으로 가스요금 인하 재원으로 쓰이는 강관입찰담합 승소금과 해외배당이 지난해보다 290억원 줄었다고 밝혔다. 여기에 자회사 영업이익이 169억원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또한 판매물량은 증가했으나 판매단가가 하락한 탓에 매출은 줄었다고 설명했다.


가스공사가 여전히 원가에 못 미치는 가격으로 민수용 가스를 공급해 실제 고객에게서 받지 못한 '외상값' 성격의 미수금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민수용 가스 미수금은 13조3천717억원으로 작년 말(13조8천649억원)보다 4천932억원 줄었다.


1분기 기준 가스공사의 부채비율은 372%로, 작년 말(397%)보다 25%포인트 낮아졌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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