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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강원본부, 상반기 차선도색으로 최상의 시인성 확보

입력 2026-05-13 14: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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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서 상반기로 작업 앞당겨…밤길·빗길 차선 선명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상반기 차선 도색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기존 9∼11월에 집중하던 차선도색 공사를 5∼6월로 앞당기는 등 차선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


그동안 차선도색은 예산 배정 등의 이유로 장마 이후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겨울철 염화칼슘 살포와 제설 작업으로 차선이 빠르게 마모돼 야간이나 빗길 운전 시 시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강원본부는 직원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도색 시기를 조정했으며, 이에 따라 여름 장마철과 가을 행락철은 물론 겨울철 강설 전까지 선명한 차선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도로 이용자들은 비 오는 야간에도 차선이 선명하게 보여 운전이 한결 안정적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또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난에 대비해 조기 계약을 체결, 필요한 자재를 사전에 확보함으로써 공사 지연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고 덧붙였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관계자는 13일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현장 혁신 사례"라며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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