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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XR 인재 찾는다…과기부 개발자 경진대회 개최

입력 2026-05-13 12: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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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넥슨·업스테이지 등 15개사 후원




2026년 AI·가상융합 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 포스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AI와 가상융합(XR)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AI·가상융합(XR) 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 참가자를 이날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는 AI와 XR, 3D 기술 등을 활용한 서비스·콘텐츠 개발에 관심 있는 성인과 청소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에는 AI·XR 분야 초기 스타트업의 혁신 서비스 발굴을 위해 법인 설립 1년 이내 신생 법인의 참가도 허용된다.


참가자들은 AI·XR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를 개발하는 '개발자 부문'과 로블록스, 메이플스토리 월드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 부문'으로 나뉘어 참여한다.


대회는 후원기업이 제시한 주제에 따라 서비스를 개발하는 지정 과제와 형식·주제 제한 없이 서비스 기획부터 개발까지 수행하는 자유 과제로 구성된다.


최종 선정된 33개 수상 팀에는 총상금 7천800만원과 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상 등이 수여된다.


플랫폼 기업 로블록스와 넥슨코리아 등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하며 업스테이지와 뉴작, 시넥스, 우리덜, 하이퍼클라우드 등이 신규 후원 기업으로 참여한다.


남철기 과기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경진대회가 청년 개발자와 창작자들이 글로벌 AI·가상융합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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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