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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GS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2천58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6.68%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9.88% 증가한 6조 8천424억원, 당기순이익은 183.6% 늘어난 8천267억원이다.
㈜GS는 손자회사 GS칼텍스의 실적 개선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GS칼텍스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지난 분기 영업이익이 1천310% 증가한 1조6천367억원을 거뒀다.
특히 GS칼텍스 정유 부문은 재고 이익이 발생하면서 매출액 10조3천486억원, 영업이익 1조5천285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석유화학과 윤활유 부문은 제품 가격이 유가 상승분을 따라가지 못해 수익성이 하락했다고 ㈜GS는 전했다.
㈜GS는 "2분기는 중동정세에 따른 유가 변동성이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유 부문이 불확실성에 얼마나 유연하게 대응하느냐가 실적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tock_new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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