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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쇼크 생존 전략은…한경연, 20일 세미나 개최

입력 2026-05-13 0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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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해협 선박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연구원은 오는 20일 '2026 제1차 기후경제통상포럼: 호르무즈 쇼크와 에너지 지정학, 한국의 생존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자원경제학회, 한국국제통상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로 한국 경제의 높은 중동 원유 의존도가 핵심 리스크로 부상한 가운데, 미·중 기술 패권 경쟁에 따른 공급망 재편까지 겹치며 에너지 안보 중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한국의 에너지 안보 강화와 공급망 회복탄력성 제고를 위한 중장기 전략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시대에 필요한 정책 방향과 산업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왕휘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미·중 자원 경쟁의 지경학: 셰일 혁명과 희토류 제재'를, 김진수 한양대 자원환경공학과 교수가 '중동 전쟁과 에너지 패권 경쟁 시대의 한국의 에너지 안보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승주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와 조성훈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김윤경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경한 포스코경영연구원 연구위원과 조상범 대한석유협회 정책협력팀장이 패널로 참석해 기업과 산업계 관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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