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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설비 가동률 상승 및 원가 구조 개선으로 수익성 대폭 강화"

[콜마비앤에이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코스닥 상장 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인 콜마비앤에이치[200130]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88.5%(약 2.9배)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1천36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1% 증가했다. 순이익은 224억원으로 1천451.4% 늘었다.
매출에 비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데 대해 회사는 글로벌 고객사의 제품군 확장 및 매출 확대, 신규 거래선 확보, 국내 주요 고객사 물량 증가 등을 통해 매출 구성이 변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세종3공장 등 증설 생산설비의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고정비 부담이 완화되는 등 원가 구조가 개선된 것도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생산 효율성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2분기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화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K-건기식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며 주요 고객사 물량 증가와 신규 거래선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건강기능식품 ODM을 기반으로 원료 및 제형 경쟁력을 강화하고 천연물 소재 연구 역량을 고도화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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