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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한은행과 오토큐·판매대리점 저리 대출 '맞손'

입력 2026-05-12 09: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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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오른쪽)과 장호식 신한은행 CIB대기업그룹장

[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기아[000270]는 신한은행과 '오토큐·대리점 전용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업 운영과 시설 확충 자금이 필요한 오토큐(차량관리 센터) 가맹점과 판매 대리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아와 신한은행은 시설대금이나 운영자금 목적에 사용할 수 있는 전용 대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중 은행 대비 낮은 금리로 제공한다.


기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 및 대리점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현대차·기아는 작년 12월 기술보증기금, KB국민은행과 상생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사 금융 지원에도 나선 바 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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