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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부대행사로 6월 2일 비즈니스 포럼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한국과 아프리카 주요국 기업인들이 실질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경제·비즈니스 협력 네트워크를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내달 초 열린다.
외교부는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6월 1일) 부대 행사로 오는 6월 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파트너십 - 상생과 공동 성장의 미래'를 주제로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포럼은 외교부 산하 한·아프리카재단과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한국무역협회(KIT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공동 주관한다.
포럼에는 탄자니아 대표 제조·유통 기업 엠이티엘(MeTL)의 모하메드 듀지 회장, 아프리카의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IT 생태계 등을 소개하는 지식 플랫폼 테크 사파리(Tech Safari)의 칼렙 마루 최고경영자(CEO) 등이 연사로 나선다.
특히 한국과 가나, 미국이 협력해 가나 아크라에서 진행 중인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 사업 '빌라세스티 프로젝트'를 이끄는 빅터 로렌스 빌라세스티 회장은 아프리카 스마트 산업의 미래를 제시할 예정이다. 로렌스 회장은 벨 연구소 출신 석학이자 엔지니어이다.
이외에 가나 민간 방송국 'TV3' 간판 앵커 출신 여성 언론인 나나 아바 아나모아는 연사로서 미디어를 통한 아프리카 사회의 변화, 아프리카의 경제적 잠재력 등에 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
정태원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법인장, 김명희 코트라 부사장 겸 산업혁신성장본부장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국내 전문가들도 참석해 아프리카 시장에서 비즈니스에 관해 소개한다.
포럼 참가 대상은 한국 및 아프리카 기업인으로, 기업당 1인씩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100명으로 대상으로 모집하며, 참가 희망 기업인은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구글 폼(https://forms.gle/2qM15jfKRGVKCkdW7)에 접속한 후 신청하면 된다.
포럼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포럼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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