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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GS건설 계열의 산업플랜트 전문 건설사 자이C&A가 엔지니어링 기술 고도화를 위해 설계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한다.
자이C&A는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에서 '2026 자이C&A 엔지니어링 얼라이언스(Engineering Alliance)'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자이C&A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설계 파트너사들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인프라 구축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행사에는 건축·구조·기계·전기·플랜트 분야 설계 파트너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건설·엔지니어링 산업의 AI 전환 흐름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논의했다.
자이C&A는 앞으로 이 행사를 정례화해 파트너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김욱수 자이C&A 대표는 "앞으로 단순 시공을 넘어 설계 단계부터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이C&A는 배터리 생산시설, 디스플레이 클린룸 등 첨단 산업시설 분야 전문 건설사로 이를 토대로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구축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김욱수 자이C&A 대표가 지난 8일 '엔지니어링 얼라이언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자이C&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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